설명이 필요없는 약먹은인삼님의 작품
유일하게 오래 본 만큼
그 답을 해주는 작품입니다.
몰입하는 사람만이 더 깊은 것을 얻겠지요.
이 작품에 대해서는 다른 분들도 많이 추천하시는 것이니,
감상평을 댓글로 해주시고요.^^
제가 약먹은인삼님 작품보고 남는 시간에 보는
(좀 죄송한 말이지만.)
30대인 내가 보기에 편한 글입니다.
민연서님의 정원사 야일.
글을 잘 씁니다.
글에서 노력이 보입니다.
늘 기다려집니다.
매 장면마다 의미가 있고, 다양한 소재미가 있습니다.
다음편부터 제대로된 정원사가 그려질 것 같아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이것도 장편이 된다면 위의 작품처럼 될 가능성 70프로.
추가로, 예인님의 기억의 주인도 추천합니다.
누군가 먼저 추천한 것 같아 추가만 합니다.
늘 눈팅만 하던 야인이 기본 필력이 좋은 것으로만 추천해 봅니다.
제가 포탈 어케 하는지 모릅니다. 댓글로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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