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라고 하기도 부끄럽군요. 대략 1년여만에 돌아와 다시 글을 남깁니다.
10년 4월에 마지막 글이 올라갔고 11년 3월에 재 연재글이 올라갔습니다. 몇 주동안 연재하며 앞으로 마지막 회까지 쭉 연재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에네트 헤센느는 이제 마지막 화와 닫는 글만 남았습니다. 선작해 두시고 오랫동안 기다려 주신 독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후로는 글로 뵙겠습니다. ^^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연재라고 하기도 부끄럽군요. 대략 1년여만에 돌아와 다시 글을 남깁니다.
10년 4월에 마지막 글이 올라갔고 11년 3월에 재 연재글이 올라갔습니다. 몇 주동안 연재하며 앞으로 마지막 회까지 쭉 연재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에네트 헤센느는 이제 마지막 화와 닫는 글만 남았습니다. 선작해 두시고 오랫동안 기다려 주신 독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후로는 글로 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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