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청향비입니다.
코 질질 흘릴 적에는 63빌딩이나 국회의사당이 반으로 갈라지며 열리면서
태권v가 나오는 줄 알았습니다.
그리고는 조금 어린 초등학교 5학년 정도부터 많은 무협소설을 접하게 되었지요.
왠지 곤륜산의 어느 동굴을 가면 장무기가 묻어놓은 비급이 있을 것 같았고.
공동산의 무덤을 파헤치면 양과와 소용녀의 흔적이 있을 것 같았습니다.
그러다 이런 생각을 한번 해 봤습니다.
<<그 많던 무림의 고수들은 다 어디갔을까?
무공을 익히면 150년 200년은 가뿐하게 산다는데.
그들은 도대체 어디로 갔을까?
현재에도 있다면 그들은 어떤 모습일까?>>
그런 생각에서 접근을 해보았습니다.
무협도 아닌 것이, 판타지도 아닌 것이 엉성하기 이를 때 없지만
아직 분량이 얼마 안 되지만 한 번 읽어보시고 많은 지도, 편달 부탁드립니다.
(제 다른 작품 ‘정협지로’처럼 주인공이 답답하지는 않습니다만 정협지로와는 너무나 다른 스타일이라서 어떠실지 모르겠습니다. 약간 깽판물일 수도 있구요.)
아래에 포탈 첨부 합니다.
(저는 기본 마법도 익혔습니다. ^^;;>
마존현생기 바로가기 ↓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gof&category=4612
PS : 저는 건강합니다만 요즘 감기가 장난이 아니군요.
<<< 다들 감기조심하세요. 감기엔 “판치라-F” >>>
찬성: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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