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에 문피아에서 봤던 거 같은데 어느 가문인지 마을인지 암튼 뭔가 있는 곳에서 남자가 도망갑니다. 뭔가 비장한 마음을 갖고있던듯. 이후 그 약혼녀가 무슨 물건같은거 같고 도망갑니다. 이전에 말을 맞췄었던듯.
그담에 아마 주인공일꺼같은 사람한테 가문인지 마을에선지에서 둘을 잡으라고 명령이 떨어집니다.
주인공은 솔로인데 쌍쌍이 도망갔다니까 염장질이라며 기염을 토하며 잡으로 갑니다.
뭐 대충 이정도인데 아실 분 있으실지?^^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몇년전에 문피아에서 봤던 거 같은데 어느 가문인지 마을인지 암튼 뭔가 있는 곳에서 남자가 도망갑니다. 뭔가 비장한 마음을 갖고있던듯. 이후 그 약혼녀가 무슨 물건같은거 같고 도망갑니다. 이전에 말을 맞췄었던듯.
그담에 아마 주인공일꺼같은 사람한테 가문인지 마을에선지에서 둘을 잡으라고 명령이 떨어집니다.
주인공은 솔로인데 쌍쌍이 도망갔다니까 염장질이라며 기염을 토하며 잡으로 갑니다.
뭐 대충 이정도인데 아실 분 있으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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