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해야 할 것들

작년부터 지금까지 글쓰다가 이게 아니란 생각에 그대로 접은 것들 혹은연재했던 것입니다.

이전 것들은 컴터 포멧이나 하드 박살나서 잃어버려서 그렇지 저거 수십배는 더 많습니다......

덧. 저 중에서 꼴릿꼴릿한 제목 있으면 알려주세요 한 번 써보게....

[신뢰]

이고갱.
뭔가 깽판물일듯 같기도 한데 아닐것 같기도한 제목입니다.

[짐트]

일반 현대물 이면 무조건 콜

[라샤르]

최근 출간작과 같은 제목이 보이네요. '두면수라'.... 그렇다고요.

[팥핀]

뇌제.

오랜만에 번개을 다루는 주인공이 나오는 글이 보고싶네요.

[異色奇家]

미정이란 것은...
미정이란 여주가 나오는 소설인가요?
...보고싶네요...

그 밑에 미제는 그 미정의 남동생이 주인공인 소설...

[무저울]

지구를 정복하라 써보세요. 재미있겠네요.

[범진]

맨 오른쪽 11번째.. '조선상놈' 보고 싶어요.

"지는 아니구만유!"
"이 상놈이!"

그렇게 조선상놈은 대갓집에서 내쳐졌고 지리산에서 도를 닦던 스승님을 만나 무술을 배웠다.....

"마님! 돌쇠가 돌아왔구만유!"

[딸기우유.]

하지만 도를 닦던 스승님이 신선이라 돌쇠가 수련한 곳과 현실의 시간이 달라서 2011년의 한국으로 귀환하게 되고 돌쇠는 생소한 풍경에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정신을 놓아버린다.

"마님~ 제가 왓는디 어디 계셔요. 어흐흐허흥헝 ㅠㅠ. 저번에 못다한 밤일 마저 해야지유 헝헝허응 ㅠㅠ."

[다훈]

마님은 500년간 해골로 누워계시다.

[유래향]

강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