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흠. 일단 줄거리 설명이
음.. 집안에 부도가나서 시골에 내려간 주인공이
할머니 집에서 부지깽이로 땅바닥에 글을 썻는데.
그게 고대 중국의 모모씨에게 전해지고 시간을
넘나드는 채팅을 하고.. 물건도 등가교환의 법칙으로
교환이 되고. 쥔공은 무공을 익히고. 고대에서 넘어온
도자기로 빛도 갚고. 뭐.. 그런. 내용이었는데
제목이 뭘까요? 출간 했을까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에..흠. 일단 줄거리 설명이
음.. 집안에 부도가나서 시골에 내려간 주인공이
할머니 집에서 부지깽이로 땅바닥에 글을 썻는데.
그게 고대 중국의 모모씨에게 전해지고 시간을
넘나드는 채팅을 하고.. 물건도 등가교환의 법칙으로
교환이 되고. 쥔공은 무공을 익히고. 고대에서 넘어온
도자기로 빛도 갚고. 뭐.. 그런. 내용이었는데
제목이 뭘까요? 출간 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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