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설정 너무 디테일해서 머리 아픈거 말고
아무 생각없이 읽으면 재밌는 작품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 판타지나 현대판타지 좋아합니다 무협은 그닥..
과감하게 제 글을 추천드립니다. =_=;;
찬성: 2 | 반대: 1
감사요
찬성: 0 | 반대: 0
제가 읽는 거에서 몇개 추천드리자면 시작부터 최종보스(이건 솔직히 1위글이라 아실 거 같음.) 쓸 테니까 살려주세요(작가 회귀물입니다. 초반부 전개가 특이해서 재밌었음. 주인공이 이번엔 또 언제 어떻게 죽을지 기대되는 작품.) 99만 전생이 날 도와줘(전생의 기억을 땡겨오는? 헌터물. 말씀하신 설명에 잘 맞는 작품인 거 같음.) 주인공도 아닌데 회귀로 고통받다(취향 좀 많이 갈릴 듯한 판타지. 분위기가 가벼움.) 이정도네요.
찬성: 1 | 반대: 1
? 왠 반대가. 믿고 가봤다가 취향 안 맞아서 실망한 분인가.
찬성: 0 | 반대: 1
감사합니다
저도 과감히 제 글을 추천합니다 ㅎㅎ 주인공이 로마에서 주짓수로 다 때려잡는 찰진 액션물입니다
[그날 전설이 된 제자가 찾아왔다.] 게임 속 NPC 였던 제자가 대격변의 날 주인공을 찾아왔습니다. 그렇다구요ㅎㅎ
감사용
저는 생각없이 제 소설 자추하고 갑니다..ㄷㄷㄷ
https://blog.munpia.com/didtnsfk 심심하시면 한번 방문해주세요. . 저도 제글 추천. . . ㅠ.ㅠ
넵
내가 김정은이다. 이거 재미있더라고요. 생각없이 주르륵 읽기에 아주 좋아요!!
지전급 서번트가 처녀 비치라구요?!
음? 아 추천이었군요 감사요.
복잡한 설정과 그 설명은 없지만, 내용은 향후 깊이가 있게 될 작품 [당신의 소원은 무엇입니까?] 를 추천합니다. 제 글이에요.^^ 초반에 임팩트를 주기 위해 화려한 서술은 없지만, 읽어가는 도중 머리 속에 상황이 쉽게 그려질 수 있도록 노력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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