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공모전이 보름 정도 지났는데 현재 이 정도 생존이군요.
저로서는 갈 데까지 가보자라는 생각입니다. 뭐랄까 일 적인 문제 때문에 완주를 못할 수도 있는 상황이 보여서 말이죠.
아직 확실히 정해진 것은 없으니 쓸 수 있을 때까지 써보자는 마음입니다.
성과가 좋은 분들에 비해서는 적은 수지만 꾸준히 선작과 추천이 오르는 추세라서 책임감도 느끼고 있습니다.
일단 하루 하루 노력하는 방법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아직 정해진 건 없으니까요.
p.s 내일 인피니티 워 개봉이군요. 머리도 식힐 겸 내일자로 예매를 해놨습니다. 근데 뭐랄까 지금 제 심정이 타노스가 쳐들어 올 것을 예감하고 비장한 기분이 드는 어벤저스 멤버가 된 기분입니다. ㅎㅎ
Commen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