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연참대전의 생존하는 좀비 제이v 입니다.
도무지 늘어날 기색을 보이지 않는 선작수를 보면서 다시 홍보의 마약과같은 중독에 빠져들었습니다.
99.9%가 경험할 수 없는 그런 것을 다루는 게임소설은 아닙니다.
95%가 경험할 수 있는, 하지만 주인공을 위한 조그마한 배려정도는 있는 그런 소설입니다.
그리고 제가 여러분들에게 언급할 수 있는 Assault의 가장 큰 특징은 게임이 주가되고 있지만, 게임과 현실의 비례가 거의 1:1로 비등하다는 것 입니다.
'걸을 수 있다.' 라는 것 하나만으로 게임을 시작한 소년 '한솔'
자신의 트라우마를 극복하기 위해서 게임을 하고 있는 소녀 '소설'
그 두사람이 엮어나가는 게임 그리고 현실의 이야기가 펼쳐지고 있는 장소 Assault 입니다.
- 연재량은 풍부합니다만.......... 읽어주시는 분들이 적네요 ㅠ_ㅠ
- 연참대전 끝날때까지는 무조건 연재를………… 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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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법사가 구축하지 않아서 그런지 몇분 못가는 그런 포탈입니다.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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