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연란에서 리베르타스로 연참대전에 참가하고 있었는데 말입니다, 아무래도 하루에 한편씩 올린다는 것과 4000자 맞춰야 한다는 조건에 계속 신경쓰다 보니 생각하는 대로 쓰기 어려워 지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도 연참대전 참가에만 신경 쓰다 지대로 망가진 경험이 있던지라...;;;(그땐 지금 쓰는 필명이 아니었습니다.)
아무튼 오늘로 연참대전은 포기하려고 합니다.
리베르타스 선작하신 독자분들께 죄송스럽기 그지 없네요.
Ps. 조만간에 몇 년 전 연참대전에 참가했다가 지대로 망가졌던 경험에 대해서 소심탄회하게 고백할까 합니다.(놀라실 분들이 있을 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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