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엔트로피
연비 비효율의 화신, 연비제로의 내연기관으로 비유되는
주인공 지우가 혼자만의 생각에 빠져들면
주변의 전자기기는 이유없이 손상됩니다.
소말리아에서 저격병으로 임무를 수행하고 강제전역하여
누군가를 보호하는 임무를 맡은 지우와 그 주변인 이야기.
금솜씨가 없어 더 재미있는 추천글을 올려드리지 못하지만
흥미진진한 현대물을 원하신다면 꼭 한번은 읽어주세요.
포탈 엽니다.
조금 전 다보고 왔는데... 대박입니다.. 어려운건 그냥 스무스하게 넘겨도 충분히 재밌어요.. 강추요
찬성: 0 | 반대: 0
추강+2!!! 씹으면 씹을수록 단맛이 나는 글입니다^^
대박 글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인 댓글들 투성이의 그 소설! 한국형 액션 드라마/ 영화로 만들어야 된다고 아우성인 그 소설! 추강에 강추에 +2 !!
조금 전 쭈욱 들이키고 왔습니다 매력적인 소설이에요
글 정말 잘 쓰시더군요. 최근 기원과 함께 기대되는 두 작품입니다.
오... 추강추강!!!
포탈이 없네요 ㅠ ㅋ
오오 juney님... 무조건 갑니다.
포탈 있어요, 맨 밑에 제목 클릭!
추강!!!
추강 ㅎ
개념작이죠 추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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