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밤 (아니 이른아침)에 제이v입니다.
초고수 최고랩 최강 먼치킨의 정도(正道)는 이미 버렸습니다.
무림고수, 신체적 강인함, 사고를 당한 비운의 운동선수 없습니다.
때를모르고 나타나는 강력한 장비들 시시각각 말을 거는 에고소드같은 아이템 착용 안합니다.
그런데도 묘한 재미가 있을지도 모르는 본격 누군가는 한번쯤 해봤을지도 모르는 게임소설, Assault 입니다.
읽는 독자가 대리만족을 느낄만큼 강력한 임팩트가 느껴지는 소설은 아닐지도 모릅니다. 오히려 주인공이 왜이래 라고 도망가실분들도 벌써 여러분 보이고 있습니다.
제가 그리는 가장 이상적인 온라인게임은 혼자만 플레이 하는 게임이 아니고, 누군가와 같이 대화를 나누고 얼굴을 보고는 말할 수 없을지도 모르는 고민도 털어놓아보고 온라인이기에 가능할지도 모르는 개그도 휙 던져보는 그런 또 다른 현실입니다.
오늘 Assault 한편 보고가시는게 어떠신가요?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499
저는 레전드 오브 카오스 ★제련제이v 와 동일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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