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적인 스토리, 세계관은 머릿속에 있는데.. 표현할 방법이 없네.
... 잠시 헛소리좀 했습니다.
위 말처럼 스토리와 세계관 같은건 전부 머릿속에 짜여있고 이젠 캐릭터와 제목, 그리고 뼈대만 맞추면 될거 같은데... 역시 생각하는 거하고 쓰는거하고 완전히 다르군요..;
소설을 쓰는 것은 처음입니다. (별로 재주도 없고..)
뭔가 조언이나, 살짝 요령같은걸 알려주신다면 고맙겠습니다..ㅠ_ㅠ;
장르는 아마도 판타지가 될거 같습니다.
정말 제대로 한편 쓰고싶습니다. 여러분! 한없이 어린 양을 도와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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