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처럼; 출판사자들은 뭐하나 이런 거 안 잡아가고
마지막이 될 지 몰라 급하게 재 추천합니다. 정연 로맨스 박원걸, <음악처럼>
문피아에 무협과 판타지만 판치는 게 아니라, 이런 감성 소설도 있다!
파스텔 톤 싱그러운 수채화처럼 그러면서도 구수한 된장찌개처럼, 잔잔한 음악처럼 그러면서도 도도한 강물처럼 그렇게 흘러온 이야기가 어느새 막바지로 접어들어, 몇 회 안 있어 완결 난답니다.
수개월 동안 로맨스 장르별 수위를 지켜온 작품.
현재 1권 반 분량 정도 연재 되고 있는데 내용은…… 그냥 직접 가서 보시는 게 낫겠네요.
여기로 -->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070
아직도 안 보신 분들, 나중에 후회 마시고 얼른 와서 보세요. 다른 장르에 들뜨거나 흥분된 마음, 무공해 산소 같은 음악처럼이 차분하게 진정시켜 드릴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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