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씩 나는 기억이라 기억해내기에 충분한 힌트가 될지 모르겠습니다.
혹시 아시는분 계시면 도움을 주세요. 오랜만에 다시 읽어 보고 싶어졌습니다^^
1. 주인공은 일곱색 무지개 블레이드라는 무공을 사용합니다.(정확한 이름은 기억이 안나네요.)
2. 주인공 옆엔 정체가 신비한 소녀가 있습니다.
3. 배경은 행성과 우주로 타이탄 비슷한 메카물을 쓰던 걸로 기억합니다.
4. 주인공이 쓰던 타이탄은 예전에 유명한 사람이 만든 7갠가 몇개 안되는 특제인데 지금은 정체를 숨기고 있지요. 하지만 제국이 침입하면서 정체가 드러나고 제국에서 빼앗으려 합니다.
5. 주인공이 속한 부족은 점점 우주로 범위를 넓혀나가고 인근 행성 여왕과 결혼을 하는등 점점 입지를 굳혀가지만 결국엔 자기 타이탄을 빼앗기고 새로운 타이탄을 찾기도 합니다. 여기까지 연재 되던걸로 기억합니다.
4년도 더 된 작품 같은데 설정이 인상적이고 필력도 좋았던 걸로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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