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문피아보면서 항상 추천글 읽습니다. 좋은 글은 어디서나 표가 나는지 추천하시는 작품들 대부분 재밌어서 감사해 하며 읽죠^^
그래서 저도 요새 읽고 있는 멋진 소설들 추천 해보려구요
황정검 달마삼검
몇십년간 수련만하신 스님이 환골탈태 후 세상을 여행합니다.
북미혼 매화검수
착한 사부와 성실한 제자가 만들어가는 이야기^^
형상준 도사청수
무당파지류로 작은 마을의 장례를 담당하던 도관의 도사청수
가 무당대회 때문에 무당파로 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조형근 음공불패
평범한척하던 똑똑한 시골 소년이 마교태상교주와 얽힙니다.
약먹은인삼 spectator
게임에 미쳐살던 친구에 의해 우연히 시간을 거슬러간 주인공.
조심스레 그를 과거로 돌린 게임을 조사합니다.
김 수 시간의 발자국
눈으로본 모든 순간을 기억하는 주인공, 납치당한 아들...
과거시간을 보여주는 시계로 납치범을 쫒는 주인공
장영훈 절대강호
뛰어난 실력을 지닌 백도무림 해결사(?)적호의 이야기.
minato 마담티아라
이건 뭐라고 설명해야 할지... 똑똑하고 철저하고 지독한 그러
면서 여린 여주인공의 목표를 향한 투쟁? 설명하긴 어렵지만
방금 12시간 밤새서 다 읽고 왔습니다.
봉황송 학사무림
책에 빠져 사는 학사가 하북팽가의 돌머리 후계자의 개인학사
가 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
cheshire c 대한도사전
도술, 마법 등이 있는 현실세계에 일인전승의 문파 스승과 제자
가 주인공인 이야기
강원산 시공의각
미래 어디선가 차원을 넘어 괴물들이 나타나고 차원의 문이 열
린 영향으로 초능력자들이 나타나면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박 이 월야공자
눈치빠른 점소이가 무림인이 되려고 고군분투 하다가 우연히 무
공을 얻으면서 시작되는 이야기
역시 추천하는건 힘들군요. 이렇게 적으면 너무 미리니름인가요? 다른 분들이 추천해주신것들 위주로 읽어서 대부분 아시는 글들일껍니다. 그래도 저처럼 뛰엄뛰엄 오시는 분들이라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겠죠^^
멋진 작가님들~ 다음편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찬성: 
반대: 
체셔냐옹
금강
文pia돌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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