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말이죠..

선작수에 전혀 신경쓰지 않는 절 발견하곤 합니다.

신경쓰이는 건 오로지 댓글수 뿐이더군요.

가끔은 추천도(........읭?)

선작수는 떨어지고 올라가고 하는게 많아서..

이제 그러려니, 하고 신경을 안쓰게 됩니다.

가끔 선작수 보고, '어라? 올랐네.' '어라? 내려갔네.'

이러거나.. '...오른건가? 내려간건가?'

하기도 합니다. 쿨럭;

홍보를 하면서 오르길 바라는 건 제 글을 재밌게 읽어주시는 독자분들입니다.

댓글로 '재밌어요.' '건필하세요.' 라는 말만 달아주셔도 얼마나 기쁘던지..(__)*

모두 선작수를 보지 마세요.

그럼 정말 신경이 안쓰이게 됩니다.

읽어주시는 분들은 항상 읽어주시거든요.

읽어주시던 분들이 사라지셨을땐 가슴이 아프지만..ㅠ

그래도 열심히만 쓰면 된다고 생각합니다!/ㅅ/

(이번에 새터를 다녀오면서 든 생각입니다.)*

음, 그냥 그런 한담이었습니다.(__)

p.s.) 루드밀라님... 파일3 언제 다 올라오나요?

저 빨리 읽고싶어요...............ㅠ_ㅠ

[니키타]

건필하세요.

.......으ㅇㅢㅇ?

[시링스]

니키타님: 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당. 열심히 쓰도록 하겠습니다ㅋㅋㅋㅋㅋㅋ

[샆.]

...해탈하셨군요. 어떤 의미에서는 경외마저 하고 싶어지는군요. 하지만 아직 속세에 찌들어있는 저로써는 선호작을 포기할 수 없답니다. 물론 그런다고 해서 선호작이 쭈욱 올라가는것도 아니지만! 우히히히! 히히! 히, 히.. 히흑.. 흑흑ㅎ극ㅎㅎ헉

[시링스]

실험체73호님: 인기 많으신 작가분이 여기서 이러고 계시면 안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드밀라]

오오 인기작가 시링스님께서 제 글을 ㅠ_ㅠ 영광이군요!
파일 3은... 음... ' 3'...

[크레이온]

잘 보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시링스님에 글에 또
이 덧글을 쓰고싶다는!!

[시링스]

루드밀라님: 루드밀라님 글 3편인가 읽었는데 재밌어요.ㅠㅠㅠㅠ 정주행하려고 기다리고 있습니다.+ㅁ+
크레이온님: 쿨럭... 내, 내일 올릴거에요.(후다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