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시간이 좀 나서 6화 연속 연참을 목표로 잡고 초콜렛 잔뜩 사들고 와서 도전해봤습니다만...
...아, 여기는 어딘가, 나는 누군가. 내가 타자기를 두드리는 것인가, 타자기가 나를 두드리는 것인가...
정신이 없습니다. 으으, 빨리 자러 가야겠군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오랜만에 시간이 좀 나서 6화 연속 연참을 목표로 잡고 초콜렛 잔뜩 사들고 와서 도전해봤습니다만...
...아, 여기는 어딘가, 나는 누군가. 내가 타자기를 두드리는 것인가, 타자기가 나를 두드리는 것인가...
정신이 없습니다. 으으, 빨리 자러 가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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