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제목이 기억이 안납니다 ㅠ
주인공은 화산파의 제자엿는데 사부님이 돌아가셨던거 같고요
같은항렬의 제자중엔 대사형이였던거 같은데 다른아이들은 도문제자가 아닐때 주인공은 이미 도호가 있엇던거 같아요 근데 아이들은 도호가 있는것을 모르고 있었던거 같기도 합니다.
그런데 기본검법이엿나 암튼 거기에만 집중해서 다른사람들이 좀 무시도 많이하고 면벽수련행을 명받아서 면벽하는데 마지막날인가 암튼 거의 마지막쯤에 문파에 적이 침입을 했어요 문파어르신들은 거의 다 출타중이고요 ㅠㅠ
소제목이 파문도래여서 주인공 파문되는거냐 아니냐 이런 말이 댓글에서 왔다갓다 했다가 결국은 파문도 "래 " 인걸이 밝혀졌구요.
음 책으로 출판된거 같은데 ㅠㅠ
책이름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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