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가지 알려드릴 일이 있습니다.

1. 문피아웹진이 현재 출발을 앞두고 있습니다.

아직 출발 초기입니다...

그간 몇번을 부도냈던 웹진입니다만, 이번에는 거창하게 하지 않고 작게라도 무조건 시작하려고 하는 중입니다.

3월중 오픈 예정이랍니다.

응원을^^

도와주실 편집/기자/기타 인원을 모집합니다.

전문이 아니라 됩니다. 다만 열성을 가지고 최소한 5개월이상 같이 일해주실 분을 찾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원봉사의 성격이상을 넘어설 수 없으니 이 점을 감안하여 지원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도와주실 분은 [email protected]으로 자신의 간단한 약력을 적어 지원서를 보내주시면 바로 활동 가능여부를 알려드리겠습니다.

(나이상으로 고등학생은 무조건 안됩니다. 공부를 해야 할 시기이니까요. 대학생이나 사회인만 가능합니다.)

2.

정부에서 주관하고 한문협이 지원하는 최초의 장르문학 창작스쿨 1기가 작년 12월에 끝났습니다.

그리고 올해 3월 제2기가 시작합니다.

참가자는 최소한의 교육비로 5개월간 본격적인 대중문학의 장르수업을 받을 기회를 얻게 됩니다.

수료기간중 출간이 되면 한콘진의 이름을 걸고 출판기회를 가지게 되며 그에 관련된 지원이 별도로 책정됩니다.

공부하는 도중 필요하다면, 관련 내용을 들을 수 있는, 조사할 수 있는 지원이 있습니다.

자신의 미래를 글쓰기로 정한 분이 있다면, 한콘진에서 이번 주 발표할 모집요강을 보고 지원하시기 바랍니다.

[김밀크]

정말 진심을 담아 응원합니다. 합!

[Coolio]

이번엔 꼭 성공하시길 빌겠습니다

[文pia돌쇠]

웹진을 비롯해 앞으로 문피아에 많은 변화가 이루어질 것입니다.
변화하는 과정을 지켜보는 재미도 물론 있겠지만 함께 변화시키는 것은 더 재밌고 의미 깊으리라 생각합니다.

많은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무명살수]

뭔가 새로운 변화가 있을 것 같군여^^
기대됩니다.

[徽별고양이]

으아! 정말 기대됩니다:D

[셸a]

응원합니다^^!!

[철값상어]

기대하고 응원하겠습니다.

[이씨네]

와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