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댓글에 대해서 고민하다가 그런 생각이 좀 드네요.
사실 어렵고도 쉬운 문제라는 생각이 드네요.
간단히 내린 결론은 보는 독자에게 글을 통해서 얻을 수 있는 시원한 만족감을 주지 못하기 때문이 아닐까? 그런 생각이 드네요.
그러면 보는 독자는? 그 글 자체가 주는 재미가 일단 기본적인 만족에 대한 것은 충족시키기에 보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 글이 정말 재미있고, 글을 통해서 보상받는 독자는 댓글을 달게 되는 것 같네요.
여기서 말하는 댓글은 많이 달리는 것을 의미합니다. 최소한 20개 이상의 댓글이 달리는 것에 대한 것입니다.
여러 분의 생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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