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에 지워진 슬픈 운명. 마(魔)의 과거를 짊어진 비운의 영웅, 남건. 너무나도 심약한, 그렇기에 아무 것도 짊어질 수 없는 위대한 역사, 담덕. 대(大) 가우리의 마지막 영웅과 가우리를 영광으로 이끈 영웅이 만들어내는 대 서사시, 질풍경초(疾風勁草).
'검의 언덕에서 시작된 만남. 질풍에도 꺾이지 않으리.'
안녕하세요. 질풍경초의 작가, 아름다움을 더해가는 첨미(添美)입니다. 질풍경초가 어느새 정규연재에 그 발을 디디게 되었습니다. 감동적이군요.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정말로. 레알입니다.
마침 저번 홍보로부터 일주일도 지났고, 경사스러운 일도 있어서 다시 한번 홍보를 뛰어봅니다. 많이 보러 와주시기 바랍니다.
나의 링크를 받아라!!!!!!!!(농담입니다. 제가 사랑하는거 다 아시죠?)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cn_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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