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향은 별 거 없습니다. 여친만! 같은 것부터 피안도 같은 거 까지 가리지 않고 봅니다.
쌈박질 하는 것 좋아하고요. 쌈박질 안 하는 것도 좋아합니다.
다만 쌈박질 하는 경우 전투씬이 너무 복잡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요즘들어 초식이름만 외치는 것들은 가소로워! 라는 의견을 드러내시는 분들이 많아져서 그런지 전투신들이 세밀(?) 해지고 있는데 그렇게 묘사해 봤자 연상도 안되고, 연상이 안되다 보니 지루하더군요.
그렇다고 해서 초식이름만 외치는 것을 좋아하지는 않고요.
음... 그냥 지금 끌리는 것은 Gross Nasty나 생존의 초반 부분같은 분위기를 원한다고나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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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지만 더럽게도 두서없는 글을 읽으시느라 고생하신 분들 그냥 가시지 말고 도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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