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탁드립니다.
일단 문피아 연재작 중에 읽어본 판타지( 비슷한 것 포함 )로는
1. spectator
2. 발자크트릴로지
3. 마하나라카
4. 후생기
5. 에뜨랑제
6. 네크로벤젠스
끝이네요... 요즘 선호작베스트나 오늘의 베스트를 많이 훑어보긴 하는데, 초반에 끌리다가도 이상하게 계속 읽히지가 않네요.
대충 위 소설들의 공통점을 뽑자면 딴 데로 새지 않고 내용에 충실하게, 그리고 몰입감하게 소설을 진행시킨 것 같습니다.
두 번째로 문피아 연재작 중에서 읽어본 무협으로는
1. 귀혼환령검
2. 매화검수
3. 암천제
네, 끝입니다. 위 무협지의 공통점도 판타지와 비슷한 것 같군요.
입맛이 상당히 까다롭죠?
아아, 제 입맛에 맞는 소설이 많이 있으면 좋을 텐데..
만약 그런 날이 온다면, 그때는 판타지&무협 소설계에 신풍이 불어닥친 날이겠죠...
아무튼 위 소설급의, 제가 찾아보지 못한 소설을 아시는 분들 거리낌없이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니면 위 소설급의 소설을 쓰고 계신 분이라면 자추도 환영합니다.
수작을 읽고 싶어요..
제 시신경을 즐겁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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