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
안녕하세요, 그네탄아이입니다.
이제 제법 편수가 찼습니다. 많은 분들이 오셔서 많은 관심을 가지고 봐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전설!
힘들다, 힘들다 했지만 취업이 안된 백수 생활을 별 수 없이 즐기고 있던 내가 드디어 취업이 되었다!
기분 좋게 친구들과 거나하게 걸치고 내일을 위해 귀가를 하려던 찰나! 그 흔하디 흔한 교통사고를 당해 재수더럽게 이상한 곳으로 오게 되었는데!
'뭐야? 신흥종교?'
형형색색의 머리카락. 단상위에 누워있는 자신을 보며 울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이 이상하다! 현실감각에 눈이 덜 뜬 난 만취해서 길거리에 쓰러져 있는 것을 데리고 와 재워준 줄 알았는데, 이게 왠걸?
눈을 떠보니 난 작은 소년이 되어 있었다.
"이, 이게 뭐야? 회춘?? 회귀? 환생??"
얼떨떨한 기분, 게다가 몸체의 기억이 하나도 없어 졸지에 이세계에서는 까막눈이 되어버린 이 슬픔!
허나 그것을 모두 이겨내고 서서히 일어나려 한다.
하나의 전설이 되기 위해!
성장물+영지물!
잔잔하면서도 재미있는,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소설을 찾으시고 있으셨다면 바로 찾아와 주십시오!
그럼, 좋은 하루 되시구요^^!
찬성: 
반대: 
금강
르웨느
윤가람
ALLfe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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