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선호작에 N이 없어서 심심한 마음에 키보드를 치네요...
제가 처음 장르소설을 접했을 때가 지금으로부터 한 5,6년 전?
제가 중 1때 처음 보게 됬엇네요ㅎㅎ
처음 본 책이 바로 '룬의 아이들'... 판타지에 한번이라도 손대신 분은 이름을 모를 수가 없겠죠.
어쨌든 '룬의 아이들'이라는 책이 저를 완전 사로잡았었습니다.
(그때만 생각하면...ㅎㅎ) 그후 대여점을 몇번씩 드리면서 여러 판타지 소설을 접하게 됬죠.
'앙신의 강림','드래곤 라자','다크메이지','강철의 열제'등등... 이런 판타지만을 고집한 저에게 신세계를 보여준 소설이 바로 '마법사 무림에 가다' 였지요. 무협지는 별로... 라는 저의 생각을 바로잡아준 퓨전 소설이었습니다. 그후 '묵향','비뢰도','군림천하',등등의 유명 무협 소설을 섭렵하고 '레이센'이라는 책을 본후 게임 소설에 빠져들었습니다. 그후 다 한번씩은 들어봤을 게임 소설을 보고 나니 이제 심심해 지더군요. 볼 책은 다보고 신간으로 나오는 1,2권의 책은 저를 만족 시키기 어려웠거든요 ㅎ
그러다가 알게된게 여기 문피아지요.
수만은 장르소설의 신대륙이랄까???ㅎ
요즘은 읽을거 다읽어서 심심하지만... 문피아는 제게 천국같은 존재? 결론은.... 선호작 추천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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