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서리스
나비계곡
노벰버 레인
하늘과 땅의 시대
점창파
위 작품처럼 주인공의 '강함'이 정해져있으며
보다 강한 인물이 많이 나오는 소설을 원합니다.
무협을 원하고 강한 사람이 아군이 아닌 적이였으면 좋겠습니다.
또 한 패군에서 나오듯이 고위간부, 실력가들의 머리가 상당히 비상하고 비정했으면 합니다.
물론 주인공도 자신의 강함의 한계를 알고 노력하는 모습이 보이면 좋겠네요..
또 구파일방의 경우 구파일방의 위엄을 볼 수 있었으면 합니다.
뚜렷히 기억에 남는건 설봉님의 사신에서 소림사가 봉문을 하는 것과 초반에 천라지망을 펼치는 것.. 또 남해삼십육검에서 해남파의 위용이였습니다..
저는 구파일방 즉.. 자기 세력범위 내에선 구파일방이 신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정도의 위엄이 있을 것이라 생각하고요.
어디 이런 소설 없을까요?
악역/구파일방이 비상하고 위엄있는 인물들이 나오는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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