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은 처음날려보는군요.
문피아.. 참좋은곳이고.. 좋은글 참 많은데..
여태 눈팅만 하다가 이번기회에 하나 날려봅니다.
골든 블러드.. 재밌네요.
애초에 주인공의 신상명세서가 주르륵~
처음부터 기대감을 안고 가는듯합니다.
문피아의 대표장르인 "무협"은 아니지만,
잘쓰여지고 다음편을 기대할만한 소설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주관적으로...
엄청 잘 쓰시는 분들의 '대작'정도의 필력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런데도 글을 읽고나니.. 다음글을 기다려지는 이유는 뭘까요..?
표현하지 못하는 매력이 엿보입니다+ ㅁ+
다음 여행은 어디로 가게될까..?
주인공이 과연 엄마인 드래곤의 인정을 받게 될까?
주인공의 로맨스는?
여행에서 또 무슨일이 일어날까?
아직.. 주인공의 능력이 다 발휘된 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또한 그렇게 먼치킨적이지도 않습니다.
그냥 마음이 따뜻한 그런 주인공으로 활약할 것 같습니다.
마음이 악하지도. 그렇다고 파괴적이지도 않습니다.
격렬한 전투신이랄지, 복잡한 정계신이랄지, 고난을 극복하는 노력형이랄지.. 그런것도 아닙니다.
그런 쪽을 좋아하시는분은.. 안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하지만 보면 또 보게 될 거라는 사실은 분명합니다.
달려달려 후다닥=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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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성: 
반대: 
르웨느
태풍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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