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성자
Lv.2 강남멋쟁이
작성
11.01.22 19:46
조회
1,763

정공도 좋지만.. 요새는 마공에 끌리네요.

막강한 무위를 갖출 순 있지만... 그에 따른 부작용이 따르는?

아니면, 자가수련이 아닌 혈기를 흡수한다거나, 인간을 끊임없이 죽여서 감각을 최절정으로 유지해야한다는...

이런 식의 마공을 익힌 마인들의 소설 추천부탁드립니다.


Comment ' 8

  • 작성자
    Lv.48 레니우스K
    작성일
    11.01.22 20:17
    No. 1

    일성님의 <마공의 대가>가 있지요.
    작연란에 연재중이십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1 슬로피
    작성일
    11.01.22 21:05
    No. 2

    적안왕님의 추천미리나름...
    오호? 재밌겠군!
    이라 생각했으나 결말보고 급 실망..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覺醒
    작성일
    11.01.22 21:34
    No. 3

    적안왕님 ㅋㅋㅋㅋㅋ추천하면서 결말을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악마왕자
    작성일
    11.01.22 22:55
    No. 4

    삼생강호 추천입니다, 인간과 실혼인 그리고 사람을 조정하는 벌래의 기억을 가지고 있는 주인공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Hermi
    작성일
    11.01.23 00:03
    No. 5

    적안왕님 리플 지워주세요. 허허..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9 slglfslg..
    작성일
    11.01.23 00:48
    No. 6

    구벽신공 ㄱㄱ
    원하시는 내용이랑은 좀 다른데 그래도 키워드가 같아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이끼용
    작성일
    11.01.23 01:25
    No. 7

    악마전기, 백면마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1.01.23 01:51
    No. 8

    유수행님의 검형 추천드립니다.
    흑마수 혹은 마운수라는 무공을 취득한 주인공의 이야기입니다.
    아버지가 가둬 10여년 동안 빛 한점 들지 않는 석굴에서 무공을 수련한 주인공이 세상에 출두하며 벌이는 이야기.
    유수행에도 '약간' 언급되기도 합니다.
    인간이고자 하지만 인간이 못되고, 그렇다고 괴물도 못된 어중간한 존재가 되버린 주인공.

    왠지 마지막에는 슈라라펜란트가 생각나더군요.


    삭제 요청에 의해 문제문구를 삭제하고 다시 올립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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