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려의 국상가의 자손인 '명림 려한(明臨 麗漢)'이, '고구려는 물론 저 중국의 한(漢)나라 까지 지배하라'는 이름 지은 이름의 유래대로, 그 정복길에 오른다.
조조 유비, 손권이 출현하는 한말(漢末).
주인공 려한은 목숨을 걸고 동 아시아의 대 제국 건설을 위해 투쟁한다. 영토의 제국 뿐만아니라 숫한 미인을 아내로 맞아, 궁전의 방마다 하나씩 미녀들을 두는 하렘 제국의 건설을 위해.
그 날이 오기까지 려한은 달려 나간다!
힘차게, 힘차게....................!
여러분들의 곁으로...............!
좌도우극을 비껴차고, 흑마 '쾌뢰'에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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