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어떤 분의 추천글을 보다가 접하게 되었다가 우리 메이프레아 여사와 나이젤의 풋풋한 연애를 보면서 시린 옆구리를 부여잡고 흐뭇하게 웃으면서 보고 있습니다.
그 이외에도 나이젤에게 찝적거는 우리 화끈한 황녀님 메이프레아 여사에게 까불대다 쥐어터지고 있는 우리 귀여운 토리 등등 이러한 매력적인 캐릭터들도 많은 나무로 된 신부 여러분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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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 - 아이디가 아크메이지인데 포탈을 열지 못합니다. 이 한심한 마법사 대신 포탈을 좀 열어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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