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고있는 소설이 있는데 고수분들 부탁드립니다.

도저히 생각이 아리송 하게 나네요 정확한 내용이 아닐수도 있습니다.

주인공은 드래곤이 꿈을 꾸었는데 현대 한국에 군인이 되는 ?꿈을 꾸다가 깨어나보니 자신이 드래곤인지 아니면 현대 한국에 군인이었는지 아리송 한 상태인데 폴리모프를 풀고 드래곤으로 변신이 안되어

그냥 산속에서 몬스터 잡으면서 생활하다 판타지의 전형적인 파티

드워프는 확실한데 엘프는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만나서 사막을

가로질러 인간세상으로 간다는 내용 대체로 이정도 내용인데 이게 어떤 소설이었죠

그외 영지물 추천바랍니다. 인삼물 말고요 퍽

[금안명]

찾고 계시는 소설은 '마지막 유희'라는 소설로 알고 있습니다.
출판작이나 문피아 연재시의 제목은 동일하고요.
저는 4권까지 읽었던 기억이 있는데 그 이후로 발간은 잘 모르겠습니다.
참고 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한편만Tn]

아하 고맙습니다. 역시 고수분들이 많으시군요

[[탈퇴계정]]

재밌는 설정이네요.

[피아란]

마지막에 인삼물에서 빵 터졌네요. ㅎㅎ

[수색영장]

인삼물!
나는 또 진짜 그런 종류의 소설이 따로 있는 줄 알았어요!!
ㅋㅋ
이상한 곳에서 낚인 듯...팔딱팔딱!

[나셰미루]

인삼물?

[락생]

인삼물이 뭐죠?

[딸기우유.]

영지물 추천 // 인삼물 말고요 에서

영지물은 영지라는 약초를 달인 물 // 인삼물은 인삼을 달인 물

이라 생각하시면 될겝니다. 동음이의어를 이용한 언어유희 (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