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분이 댓글에 적어놓으신 글을 한번 찾아가 읽어보다가,,, 몇시간째 읽고 있습니다.
나락(지옥에서도 맨 밑바닥)에 들어간 절세고수의 각성기.
비위는 좀 강해야 읽으실 수 있을 겁니다. 하여튼 '작가의 상상력에는 한계가 없다'라는 말에 공감하게 되는 글입니다.
다량의 페르몬이 분비되는 글이므로, 19금! -> 괜히 읽고서 지옥 가지 않기를 바랍니다.
연재완결 - '비공'님의 [마하나라카]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etc_fine&category=60
그분 누구신지 기억 못하고, 다시 찾지도 못하지만, 이 말은 꼭 하고 싶습니다.
"추천글 직접 쓰셔도, 지구 안 망합니다."
SAY YOUR WORDS.
- 저는 추천글을 쓰기는 하는데, 잘 읽지는 않으니, 거기서 거기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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