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자신과 다른 위치(종족, 성별, 나이 등)에 있는
캐릭터의 생각과 대사를 정하는 거죠.
쓰다가 뭔가 아닌가 싶어서 지우고 또 지우면
어느 사이엔가 시간은 흘러가 있질 않나,
그렇다고 또 써놓고 보면
손발이 오그리, 토그리되는 기분이 들고..( ``)a
여러분들은 이런 경우 어떻게 하시나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바로 자신과 다른 위치(종족, 성별, 나이 등)에 있는
캐릭터의 생각과 대사를 정하는 거죠.
쓰다가 뭔가 아닌가 싶어서 지우고 또 지우면
어느 사이엔가 시간은 흘러가 있질 않나,
그렇다고 또 써놓고 보면
손발이 오그리, 토그리되는 기분이 들고..( ``)a
여러분들은 이런 경우 어떻게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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