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성자
Lv.53 용약일자
작성
10.12.03 00:09
조회
836

후생기

화산검신

-----------

. 무협은 진중한건 요즘 안맞고...

현대물이나 섞인거? 퓨전 쪽으로 부탁드립니다.

재밌는건 무협이나 판타지도 좋아요.

선호작 골베 오베 등 대충 둘러 보았는데

요즘 취향에 맞는게 안보이네요

나이가 먹어가서 그런가 재미있는게 정말 드물어요 ㅋㅋㅋ

... 참고 보다 재미없는것도 있고..

옛날에 보던거 다시 보기도 그렇고 어정쩡해서리..

가볍게? 재밌는글 추천 부탁드립니다.


Comment ' 7

  • 작성자
    大宗師
    작성일
    10.12.03 00:14
    No. 1

    오직 재미만을 위한 먼치킨 무협 소설!!!!
    <a href=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cn_187
    target=_blank>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cn_187
    </a>
    초기 1회 이탈이후 연독률 80%? (^^) 수정후 연독률입니다. 수정전 연독률이 별로 좋지 못해서 들어가보시면 조회수가 좀 이상하게 나오죠^^
    아래글은 간단한 소개입니다.^^

    '가슴으로 한 번 느껴 보세요...신룡문주도...상관수화도...문세옥도....'
    '이런 말은 안 붙이려고 했는데, 신룡문주는 바로 호가호위의 전형적인 인물입니다. 장난같은 말이라도 필요에 의해서 얼마든지 사람마음을 얻을 수 있다고 해야할까요? 살아가다보면 주위에서 이런 사람 많이 보죠? 그렇지 않으세요? 말 멋있게 하는 사람있지요? -그래, -녀석, -그것참 이런 말로도 상대방을 감화시키는 인물상입니다. 걍 참고하세요.'
    '제갈수화는 이지적인 여인입니다. 외모도 상관수화 못지 않는 절세미인축에 들어갑니다. 하지만, 의외로 제갈 세가에서 잡다한 일을 하면 유들유들한 면이 있습니다.'
    '상관수화는 좋은 가문에서 태어나서 세상물정모르는 착한 절세미인입니다. 여린 여자이기는 한데, 든든하거나 능력있는 남자한테 기대고 싶은 여인이지요.'
    '조미희는 미모가 뛰어나지만, 상관수화에는 비할바가 안되고 신룡문에 들어와서 이런 저런 잡일을 많이 경험한 여인이지요. 억척스러운 면이 윘지만, 밝고 귀여운 여인상이라고 해야할까요?'
    '고인재 대사형은 능력이 있는 인물이나 장난을 좋아하고, 진지할때는 진지하나 세상은 낭만적으로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혈법노조는 뭐라고 할까요? 남과 타협을 잘하고, 은근슬쩍 넘어가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기회가 있으면, 절대로 놓치지 않는 기회주의적인 성향이 강합니다.'
    '도왕 위헌천백은 분위기 있으면서도 든든한 사람입니다. 자수성가의 전형적인 인물이고, 말이 별로 없으면서 행동으로 옮기는 사람입니다.'
    '웅천호 상천호는 쉽게 화를 내지 않지만, 화가 나면 무섭게 돌변하는 성격입니다. 평소에는 차분하면서 이지적인 성격입니다.'
    '혈수신마는 앞뒤 꽉막힌 외골수 성격입니다. 지난 과거사를 아직 잊지 않고, 복수할려는 사람이지요.'
    '남궁태환은 말이 많고, 상당히 호쾌한 면이 좀 있습니다. 활달하면서 역동적인 면이 있습니다.'
    '현수진인은 보셨겠지만, 카리스마가 있고, 다혈질의 성격입니다. 욱하면 눈에 보이는 것이 아무것도 없는 사람이라고 해야할까요?'
    '문세옥은 조금 능구렁이 기질이 있고, 겉은 착해 보입니다만, 속은 그렇지가 않습니다. 약간은 순수한 기질이 있으면서, 독선적인 면도 많습니다. 하지만, 워낙에 대단한 녀석이라 다들 회피하는 인물입니다.한 마디로 자기멋대로 사는 녀석이죠.'
    '이후준은 조금 털털하면서 부드러운 성격의 사람입니다. 조금 덜렁덜렁한 편입니다. 역시 낙천적인 면이 많습니다.'
    '으음 다른 캐릭터는 차후에......이 글 복잡한 글입니다.'
    '여기까지 보신독자는 이것을 느낀 것입니다. 근데 겉으로 보이는 말이 장난처럼 보여도 그런 것을 느끼기에 유치한 면이 있어도 끝까지 보신거죠. 초반 이탈자는 이것을 전혀 이해못하거나 이런 글이 취향이 아닌 독자겠죠.'
    '참고로 향후에 등장인물이 많이 나옵니다. 전반에 나온 인물도 바로 사라지지 않아요. 이렇게 되면 매우 매우 복잡한 글이 되지요? 어느분 말대로 대체 주인공이 누구지라는 말이 나옵니다.'
    '영혼의 음악은 시나리오 자체가 복잡하지만, 이글은 인물이 매우 복잡합니다. 마법의 혁명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듯......'
    '향후에는 전개속도를 좀 올릴 예정입니다.'
    "참고로 저의 글세계는 원래 영혼의 음악처럼 시나리오 방식이 기본입니다. 바스크 영주는 이러한 영혼의 음악이 전적으로 반영된 소설입니다. 이것에서 분기가 된 소설이 마법의 혁명입니다. 마법의 혁명을 깃점으로 전개보다 인물에 포커싱이 된 소설이 철혈 무상검입니다. 철혈 무상검은 영혼의 음악과는 다른면에서 완성도가 집중할 예정입니다."
    '참고로 이글 쓰고, 독자반응을 보고 또 아차한 실수를 알았습니다. 많은 독자는 정독을 하지않고, 대충 본다는 것을 또 깜빡했습니다. 이 글은 대충보면, 전혀 이해할 수 없는 글입니다. 저도 이걸 어떻게 처리해야 할 지 고민입니다.'
    '주변의 인물에 대해서 몰라도 상관없습니다. 위에 대한 소개를 올리지 않을려고 한 이유는 글을 읽으면서 파악하면 됩니다. 불행히도 많은 독자분은 이런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이분들이 원하는 것은 즉각 즉각 삭제할 수있는 그런 카리스마적인 주인공을 원하는 것이죠. 따라서 이분들이 보기에는 말장난처럼 보이는 것입니다. 뭔가 화끈하면서 왕창패대기치는 그런 모습을 바라는 것이죠. 제가 저런 소개를 한 이유는 상황을 조금이라도 이해하면 대화가 말장난이 아니라는 것을 느낄 수가 있지요. 유치하지도 않지요. 모르면 유치하거나 말장난처럼 오해의 소지가 있는 것이죠.'
    '이런 고민은 향후나 기존의 회차에 대해서 필요한 부분에 한해서 집중적으로 수정할 생각입니다. 그러면 대사의 폭이나 깊이가 좀 달라지겠지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3 용약일자
    작성일
    10.12.03 00:22
    No. 2

    줄거리 파악을 하기 두렵군요 ㅋㅋ 여주인가요..
    취향이 아닐거같네요..
    추천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大宗師
    작성일
    10.12.03 00:23
    No. 3

    문세옥이 주인공입니다.^^ 남주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9 꼬냥이
    작성일
    10.12.03 00:23
    No. 4

    음..
    직하인 고검환정록
    강원산 풍검뇌도
    백수77 장강의 노인
    해피블로섬 레이놀드 경
    태제 파천의군주
    세계수의의잎 신선놀음
    음.. 일단 이정도!?다들 흠잡을때 없는 수작들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수라백
    작성일
    10.12.03 00:31
    No. 5

    자추도 가능한가요? ^______^

    무협이며, 아주 가벼운 글은 아니지만... 처음 시작은 좀 아기자기하게 흘러갑니다.
    <강호제일비검>
    <a href=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704 target=_blank>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704</a>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용약일자
    작성일
    10.12.03 00:34
    No. 6

    많네요
    추천 감사합니다.
    읽고 자취를 남길게요 ㅋㅋ
    취향에 맞든 안맞든 며칠간은 흥하겠네요 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0.12.03 07:31
    No. 7

    저의 글, 탐정 키아드리스의 사건일지를 감히 추천드려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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