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연재란에 별 관심도 가져주지 않는 글을 쓰는 작가라기도 뭣한 미흡한 작가놈입니다만.
21편을 쓰고서야 출사표란 녀석이 눈에 보이는군요.
이게 뭐지 하고 봤더니 ...아니, 이게 뭐람. 1화 쓸때 쓰는 거구나.
타이밍을 놓쳐버렸습니다. 얏호.
+ 혹시 뭔가 색다른 소설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흔한 이고깽이나 무협이나 판타지 이런 류 말고, 탐정 키아드리스 같은 특이하고 재밌는 것 말입니다. 아, 재밌더군요 이거. ...근데 요청으로 썼어야 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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