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지적, 비판 댓글이 부럽습니다.

작성자
Lv.6 육식팬더
작성
10.11.13 16:08
조회
939

부족한 걸 알고 싶고 배우고 싶고 고치고 싶은데...

아무도 지적해주지 않습니다.

아무도 비판해주지 않습니다.

읽어주는 사람이 없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글을 새로 엎고 싶은 욕구가 들 때 다들 어떻게 하시는지요?


Comment ' 14

  • 작성자
    Lv.6 최준석
    작성일
    10.11.13 16:09
    No. 1

    완결 내고 비평 요청하자는 생각으로 버팁니다.
    쓰는 중에 비평 들어봤자 고집이 세서 고쳐지지도 않고
    괜히 방향만 이상해지니까요.

    무엇보다 완결도 안났는데 제대로 된 비평이 나올 리 없으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하늘의색
    작성일
    10.11.13 16:11
    No. 2

    자추를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아이젠thtm
    작성일
    10.11.13 16:11
    No. 3

    비평 요청을 합시다. 무서워서 못하고 있지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싱싱촌
    작성일
    10.11.13 16:12
    No. 4

    일단 정연부터 올라오고나서
    논하심이 어떠하신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김태현
    작성일
    10.11.13 16:17
    No. 5

    오른쪽 상단에 연무지회가 있습니다.
    연재한담에 검색만 하셔도 많은 내용이 나올 겁니다.

    아무리 배우고 싶어도 움직이지 않는 사람에게 먼저 다가와 가르쳐 줄 이는 없습니다. 먼저 찾아 나서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최준석
    작성일
    10.11.13 16:17
    No. 6

    엔딩을 위한 복선을 준비해도 엔딩을 안 보면 그건 복선으로서 전혀 의미가 없지 않습니까? 엔딩을 보지 않은 독자가 중간에 나온 복선으로 뭐라 비평한다면, 작가는 '그건 결말을 봐야한다'라는 식의 말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별로 보기 좋은 모습은 아니죠.
    완결이 나지 않은 상태에서는 작가가 부족한건지 독자가 부족한건지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완결이 난 상태에서 듣는 비평은 전적으로 작가 잘못입니다. 뭐가 문제인지 명확하게 알 수 있습니다.

    혹시 완결 전에 들은 비평에 영향을 받아 그때부터 문제점을 고친답시고 작품의 방향을 바꾼다면 그보다 더 어리석은 짓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남의 조언에 귀 기울이고 배우고 발전하려는 태도는 좋습니다만 그것도 다 때가 있는거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육식팬더
    작성일
    10.11.13 16:20
    No. 7

    충고 해주신 분들 고맙습니다. 무슨 말씀 하시려는 지 잘 알아들었습니다.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7 헤븐즈
    작성일
    10.11.13 16:33
    No. 8

    그냥 그거 나름대로 짊어지고 나아갈 수밖에 없잖아요? 하하하!
    그 작품을 쓰고 싶다고 여긴 순간부터 고독한 싸움은 각오 되어 있었다! 뭐 이런 느낌으로 나아가야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7 헤븐즈
    작성일
    10.11.13 16:35
    No. 9

    그런데 이거 무슨 노래였더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셀리니아
    작성일
    10.11.13 16:46
    No. 10

    어둠의찬사님/ 아,이거그 이누야샤 완결편에서 나온 bgm에이었을거예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하저도
    작성일
    10.11.13 19:10
    No. 11

    이선희가 부른 노래 아닌가요? 멜로디만 있고 노래가 없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육식팬더
    작성일
    10.11.13 19:20
    No. 12

    브금 제목은 이누야샤 ost 시대를 초월한 마음으로 알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포프
    작성일
    10.11.13 20:40
    No. 13

    하저도//이선희씨가 부른건 사춘기 앨범에 들어있는 인연 인데 코드가 한두마디 비슷한 부분이 있긴 한데 달라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삼천세계
    작성일
    10.11.13 22:52
    No. 14

    이누야샤 자체는 많이 좋아하지 않지만 텔레비전에서 우연히 본 이 극장판의 ost는 참 좋더군요.

    시대를 초월한 마음.. 노래 제목이 참 좋네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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