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기사의 이야기 - 문학인으로서 추천!

미리 말하지만 저와 S·B는 현실에서 친구 사이입니다.

하지만 친구이기 이전에 저도 한 문학인으로써 - 한 기사의 이야기 - 를 정말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추천글은 처음 써봐서 무엇을 어떻게 써야 될지 잘 모르겠네요.

저도 글을 잘 못써서 S·B가 잘쓰는지 못쓰는지 모릅니다.

그래도 글은 정말 재밌습니다.

물론, 저만 그런걸수도 있지만.. 그래도 저는 정말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세이버 - 한 기사의 이야기 - ! 추천합니다!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gof&category=4253

포탈입니다

[푸른담비]

줄거리를 간략하게라도 좀 알려주세요~

[S·B]

제가 대신 줄거리 얘기해드릴게요 ^^
먼저 추천해준 흑양아 고맙다 흑.. 감동이다.

모든 기사가 마나를 사용할 수 있지만 단 한 명.
마나를 사용하지 못하는 기사가 있습니다.
그 기사의 이름은 세이버. 훗날, 대륙의 영웅이 될 이름이죠.

한마디로 마나를 못쓰는 한 기사의 이야기입니다.
위의 이야기를 토대로 갖가지 일들이 일어납니다.

[헤븐즈]

친구 사이란 대단한 것이다.

[자은나비]

이 글 말입니다. 어제 봤을 때는 444 히트였는데 지금은 666히트 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