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추천이라는 것을 하네요^0^
맨 먼저,
주작님의 ;팬텀나이트;
일단 가벼운 소설이라 볼 수 있습니다.
읽으면서 자꾸 만화이자 애니메션인 '흑집사'를 떠으로게 하죠.
그 완벽한 세반스찬을! 아무튼,
주인공인 제이는 브레이브 남작령의 집사!
그는 브레이브의 영주인 아일라에게 구원?을 받았지요.
쓰려진 그를 친절하게 영주성에 데려다 주었고 그 이후로
집사가 되었답니다. 헌데, 이 남자!
비밀이 많은 남자입니다.(아무리 제이의 대한 이야기를 조금씩 풀지만..)
영주의 아들인 파인에게 처음에는 져주었는데... 어느 순간
파인을 손바닥?에 놓고 논다고 할까요... 아무튼 성격만큼은 비상한 파인을 아주 잘~ 굽습니다! 게다가 무시무시한 괴력으로 아일라를 돕는 이 남자는 그것도 아일라 모르게 아주 교묘하게 돕습니다!
너무 완벽하다고 할까? 아니, 좀 모자른 느낌?
그는 집사이지만 집사가 아닙니다!
말만 집사이지 만능입니다 아니, 천재!!
헌데,
제이! 너의 정체는 무엇이냐?
두번째 작품인,
르씨엘님의 ;마왕의 종;
이 소설도 가볍다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주인공 강호군은 친구에게 사기를 당합니다. 그것 300만원이라는 거금이;; 돈이 급한 강호군은 어떻게해서라도 돈을 벌어야하는 상황이 되었고 어느날, 우연히 자신에게 날려온?구인광고를 읽습니다. 그리고 그대로 실천한 순간,
마계로 왔습니다!(차원이동이죠.)
강호는 엉겹결에 마왕의 비서라는 직함으로 알바를 하게되었습니다. 헌데,
이 눔의 마왕은 성질이 아주 더럽습니다!
언제나 마왕에게 당하는 강호군. 그리고 마왕의 주변인들역시
마왕과 못지 않는 성격의 소유자들.
그래도 우리의 강호군 아주 씩씩하게 마계생활을 합니다!
비록 마왕의 종으로서!
자, 강호군의 마계생활을 보고 싶지 않습니까?
p.s 이렇게 하면 제대로 추천한 것 맞나요?
사실 단 한번도 한 적이 없었어;; 다른 분들것도(추천) 봤지만...
그래도,
가볍고 즐거운 소설을 원하신다면
주작님의 팬텀나이트와 르씨엘의 마왕의 종을 읽어보세요!
읽는동안 웃음이 끊이지 않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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