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무림부터 함께해온 눈팅의대가 다크입니다.
거두절미하고 네오님의 판타지소설 카르디아를 추천드리고자합니다.
세계관은 기본적으로 타작품과 비교했을때 별다른점이 없어보이지만, 설정상 기본몬스터와 다른 각개체마다 지성이있고 없고에따라 몬스터이냐 유사인종이냐로 분류되며, 그와중에인간의 편협함속에서 변화되고있는 격동의시대라고 저는 이해하고있습니다.
주인공(인간)의 숨겨진비밀도 비밀이거니와 성숙된 자세와
행동들 그리고 무엇보다 오로지 인간만을위한 생각이아닌, 모두를위한 생각이 매우 매력적인 캐릭터이며, 주인공을 도와주고있는 주연들-유사인종[라이칸슬로프,고블린,켄타우로스족등 앞으로더 등장할것으로 기대됩니다.]들의 색깔들까지도 양념이 매우잘되어있는
맛깔스런 음식처럼 빛이나고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작가님께서 스스로 공지에밝히셨듯이,
출간과상관없이 매일저녁12시를기점으로 올리시며,
연재로 완결. 완결후 일주일간의기간뒤 삭제한다는점이 제가 추천을하고자하는 가장큰 원동력이되었습니다. [이런작품이 삭제되고난뒤 뒤늦게알게되는 분들이 떠올리니 어설픈추천이라도 해야되겠더군요..] 참고로 네오님께서는 문피아연재작이었던 대체역사소설.
개벽-혁명의 작가님이시며, 제스스로는 여러 대체역사소설계의
뛰어난 작가님들 못지않은 필력과 상상력으로 저를 즐겁게해주셨던
보물같은 분이십니다.
새로운 장르소설을들고 문피아로 찾아오신 네오님의
카르디아 저와같이 즐겨주시지 않겠습니까?
어설픈 추천글 이만 마치겠습니다..
[추신:저는 평범한 눈팅족인지라 포털같은것은 설치할수없네요 댓글로 주소남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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