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호작 있으신 분들은 쪽지 받으셨겠지만 '악산'님의 이세가
탄생 했답니다. 모든 분들이 듬뿍 축하 해 주시면 좋겠네요.
아기 앞길에 좋은일만 가득 하기를 기원 합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염려해주신 덕분에 아이는 매우 건강합니다.
아이가 태어나니 정말 정신이 없군요. 듣던 것과 실제로 겪는 차이가 어마어마합니다.
많은 분들이 쪽지로 축하와 격려의 말씀을 남겨주셨습니다.
일일이 답장을 드려야 하는 것이 예의겠으나 양이 너무 많군요 ^^;;
이 자리를 빌어 감사를 드립니다.
제가 달리 할 수 있는 건 없고... 그저 더욱 재미있는 글로 보답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P.S : 선호작이 떨어진 것은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최신 선호작의 집계 기준이 한달이다 보니, 한달이 지난 선호작은 집계가 되지 않습니다. 그러다보니 자연 선호작이 떨어지는 것이죠. 확인해보니 누적 선호작은 아직 1위군요.
그리고 전 제 독자님들을 무지 무지 사랑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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