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6월 즈음 까지 계속 글이 올라왔던 작품, '내 심장은 내가 원하는 것을 허용치 않는다.', 줄여서 '심장' 을 기억하시나요?
심장병을 가진 한 소년이 축구선수가 되는 내용이었는데, 조회수도 괜찮았고 정말 관심있게 보던 작품이었습니다.
한동안 문피아를 들어오지 않다가 다시 들어왔는데 아직 제 선작 목록에있더군요.
작가는 사정으로 연중된 것인가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년 6월 즈음 까지 계속 글이 올라왔던 작품, '내 심장은 내가 원하는 것을 허용치 않는다.', 줄여서 '심장' 을 기억하시나요?
심장병을 가진 한 소년이 축구선수가 되는 내용이었는데, 조회수도 괜찮았고 정말 관심있게 보던 작품이었습니다.
한동안 문피아를 들어오지 않다가 다시 들어왔는데 아직 제 선작 목록에있더군요.
작가는 사정으로 연중된 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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