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화 달성을 기념하며 홍보를 해봅니다.
음모로 인해 몰락한 남궁세가의 두 아들이 주인공입니다. 동생을 지키기 위해, 그리고 복수를 위해 마교로 투신한 형 남궁천. 그리고 정파의 고수로 자라나는 동생 남궁명. 자신이 노리는 바를 위해서는 어떤 것이든 이용하려는 간웅 종리단천.
이 세 명의 이야기가 엇갈리며 풀어져나가고 있습니다. 마교도가 된채 손에 피를 묻히기 시작한 형과 정파인으로 자라나는 동생이 훗날 어떻게 만나게 될지, 또한 음모를 꾸민 종리단천과의 결착이 어떻게 날지 궁금하신 분은 아래의 포탈을 타고 구경와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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