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장르- 기본은 게임소설, 솔직히 잘 모르겠음
2. 등장인물
*화자- 1인칭으로 이끌어가는 글. 이름은 혁민. 게임 상 아이디 곤. 못생기고 뚱뚱하며, 더럽고, 스토커 기질이 다분함. 본인은 신 들렸다 믿고 있으나 정신분열증의 일종으로 보임. 직업은 장의사.
*혜진- 윤락가의 여인. 화자에게 사기를 침. 후에 화자에게 살해당함.
*NPC 혜진- 게임인 고스트의 이벤트로 탄생한 인물. 고스트라는 게임에서 이벤트의 일종으로 고인을 NPC로 제작함. 재탄생하면서 화자와의 관계를 잊은 듯하나, 확실치는 않음.
*세린- 낙태 당한 태아가 유령 상태에서 성인이 된 존재. 고스트의 세계로 인도하는 자. 눈 코 입이 생성되지 않았으며, 손가락조차 발달하지 않은 여인.
3. 줄거리- 현재 그렇다 한 줄거리가 표현되지 않음. 등장인물을 설명하며 드러난 내용이 연재분의 대다수. 앞으로 연재할 분량부터 본격적인 이야기의 시작.
4. 장점
*누군가에게 읽어보라 권유하지 않았기에 장점 파악하기가 어려움.
*댓글에 의하면 생각보다 묘사는 잘한 듯함.
*설정을 끝까지 잡아놓은 상태이기에, 일정 독자 이상 읽어주신다면 연중 걱정은 없음.
5. 단점
*글쓴이가 느끼기에 조잡한 문체. '~한다' 로 끝나는 글이 많아 약간 거슬리게 느껴짐, 이에 퇴고하려다가 완결 후 또는 나중에 글이 안 써질 때 하기로 함.
*유머 감각이 떨어지는 글쓴이로 말미암아 유머가 거의 없음.
*대화가 적음. 독백조 어투로 대부분 이끌어 감.
*주인공과 감정 이입하기가 어려울 것으로 사료됨. 대리 만족형 글이 아님.
*댓글을 통한 바로는 문체가 독특하다고 함. (사실 몰랐습니다)
6. 포탈
7. 하고 싶은 말
저는 작가가 아닙니다. 이 글 또한 자추성 멘트가 아니라, 단지 글을 알리면서 많은 분이 읽어주길 바라는 글일 뿐입니다. 읽은 분에 따르면 중고생은 안 볼 글이라고 하더군요. 그런데, 그 이상 분들도, 제가 글을 잘 못 쓰는 탓에 눈살 찌푸릴 일이 있을 듯합니다. 이 점 감안하고 읽어주시고, 많은 분들이 봐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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