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가을을 기다린 연참의 마지막 날이네요.

오늘밤까지 수고할 여러분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더워서 어떻게 하질 못할 듯 하던 그 여름날의 더위가 어느새 문을 닫고 옷깃을 추스리다 못해 이불을 바꿔야 할만큼 달라졌네요.

이제 내일이면 10월이 됩니다.

신화창조가 마감하는 달이기도 하고...

또한 금년 대망의 신년 새해라고 하던 그 올해가 3달밖에 남지 않는 그런 날이기도 합니다.

우리 모두, 힘을 다해...

좋은 마감을 위해 달릴 수 있었으면 합니다.

모두모두 화이팅입니다.

[탈주병]

벌써 새해가 3달밖에....

[필향]

또 나이먹어야 한다는... 금강님이 한담란에 글올리는 것 처음 본다는.. 존경합니다.

[유여]

9월이 마지막이라니;

[천누]

우옹.....금강님 안녕하세요. 가을이라....그래서인지 식욕이 새삼 땡겼던 건가...쿨럭. 다른 분들 모수 마감 수고하세요~~~. 그리고 최근 감기가 좀 있던데 감기 조심하시구요~

[나니아]

'ㅅ'.. 추천이벤트는 조용히 묻혔나요..

[2Pie]

마지막 날이라고 유독 힘드네요 ㅠ 이게 마지막 고비라는 것 같습니다ㅠ

[린마루]

모두가 힘을 내시기를 바랍니다!^^

[로디안]

으~~힘내자요~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