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기억이 정확하지가 않아요 틀렷을수도있음
앞부분이 틀렷나 정확히 기억이 안남 예전 연재당시 끝부분
줄거리가 대충
주인공이 길가다가 여자를 구해줌
여자는 똥을쌋음 이 똥싼여자가 좀 성격이 거시기함
이 똥산 여자 집까지 데려다 줬더니 가만 보니깐 주인공이
무공좀 함 그래서 본인인지 동생인지 이쁜애가 꼬심
그래서 같이 하도 사정해서 상행을 떠남? 여자집이 표국 비스무리한걸로기억 가는도중에 도적이 오는데 이 도적들이 알고보니 사제들
그래서 쥐어패고 끌고다님 연재당시 끝부분에 주인공일행이 객잔을
들어갔는데 패거리들이 주인공일행을 노리고 처들어옴
하지만 패거리들은 주인공한테 털리고 삥을 뜯김 협박해서
그리고 그돈을 그위에 상행여자인가? 표국여자인가 이쁜애가
탐냄 자기가 마누라인양 하지만 주인공은 먹고 버릴생각임
주인공은 어릴적 첫사랑이 있었는데 그 첫사랑이 자길 믿고
기다리라고했음 그리고 시집감 주인공은 혼동스러워함
선후가 확실하진 않고 내용이 확실하지 않음
비슷한 내용의 소설이라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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