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작은 학원물에 무협이지만, 단순하지는 않습니다.
다양한 사람들, 다양한 사건들이 서로 거미줄처럼 얽혀 있어, 일견 보기에는 아무런 관련도 없어 보이는 사람들이지만, 거미줄의 중심에 거미가 있듯, 종국에는 거대한 사건이 기다리고 있죠.
학원물다운 발랄함도 존재하며,
무협다운 호쾌함도 존재합니다.
일격 필살, 발도술을 익힌 상천우와 두명의 소꿉친구.
한 명의 초인과 , 한 명의 괴인..
그리고 그외 수많은 사람들이 펼치는 본격 무림학원물!
발도대제를 소개합니다.
포탈은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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