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소설명 아시는 분 계신가요?

꽤 오래된 판타지로 기억합니다

주인공 일행 중 한 명을 만나는 장면인데

어떤 사냥꾼이 공사 중인 성에 묻힌 마궁을 파내 성의 병사들과 싸우다위기에 처하자 주인공이 구해줍니다

마궁은 정신력인가 생명력을 사용해 특이한 종류의 화살을 쏘게 해주는 활이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이건 같은 소설인지 모르겠는데 전설 속 영웅들의 무구를 주인공 일행이 하나하나 찾아간 것 같기도 합니다

그래서 그러한 무구 중에 망토가 있어 그것을 쓰면 아공간으로 이동하는 것과 유사한 능력을 사용해 공격을 피할 수 있게 되는 걸로 기억합니다

두 작품이 같은 작품인지는 모르겠으나 아시는 분...알려주세요ㅠㅠ

[언제나즐]

두번째거는 더 로그 같은데요
고수님들이 확인을 해주셔야 할듯 ㅎ

[호랭이담배]

앞부분은 앙신의 강림에서 나왔던 부분인데. 망토는 없었던듯.활에 엄지를 찔러 피를 스며들여 쐇던것 같은데

[시단]

앙신의 강림과 더로그가 확실한거 같은데요ㅋ

[미유인]

잘모르겠는데...
두번째건 어디서 본것같은데도 말이죠...
망토로 아공간의 집으로 들어갔었던가.. ㄷ

[무닌]

첫번째, 앙신의강림
두번째, 더로그

제 여의봉을 겁니다.

[極限光]

두번째 것은 더로그 같습니다.
아마 그 능력이 레이나 윈드시커(?)의 능력일 수도..;;
기억이 가물합니다만.

[SAT컨]

2번쩨건 더로그 맞는거 같은대요 초혼을 위해 조디악 나이츠 유품찾는중에

조디악나이츠의 래어탬 습득하는거죠...

그 망토가 아마 스트라포트경의 다크래젼이 였던걸루..

앙신의강림애 활이 나왓떤가?? 기억이 가물가물...

[SAT컨]

아그리고... 레이나 윈드시커는 ..;;;;

디모나윈드워커임니다..주인공은 카레이스

더로그2부 보긴글럿심... 소송이 끝날기미가 안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