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보니, 분량과 양식에 대해서 계속 혼란이 있는 것 같더군요. 나는 왜 이러냐? 너는 왜 그만큼이냐? 라는 이야기들을 강호정담에서도 적지 않게 보았습니다.
해서 오늘, 실무담당인 이종석과장과 통화로 조율을 했습니다.
이 부분 변동이 없는 부분이 되니까 의문을 가지지 말고 아래와 같이 진행하면 됩니다.
(신화창조가 뭐냐? 라는 분들은 급히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더 늦기 전에...)
1. 양식.
한글 부분에서 A4를 선택하면 처음 선택된 부분 그대로 갑니다.
고칠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다시 말하면 머리말, 꼬리말 15는 그대로 둔다는 의미입니다.
(0으로 하면 안됩니다. 자칫 떨어질지도 모릅니다.)
다시 말해서 F7해서 고칠 필요자체가 없으니 그대로 두면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신화창조 응모양식은 설명문이지, 그걸 그대로 따라 하는 파일 양식이 아닙니다. 즉, 설명만 보고 쓸 때는 자신이 양식을 따로 만들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그 파일 양식에서 설명만 지우고 쓰지 마세요.
소제목은 13포인트이고, 일반은 11포인트라서 조금씩 달라집니다.
소제목이 들어갈 때는 어떻게 갈지 모르니 측정하지 않았고 일반 11포인트 160%라면 제가 해보니, 38줄이 나오는 것이 맞습니다.
2. 분량.
30페이지내외.
해서 30페이지에서 조금 모자라는 것 정도는 수용합니다.
내외라는 것의 사전적 의미를 찾아보시면 그렇게 나오듯 그대로 입니다.
그리고 처음 50페이지를 이야기 했기 때문에 50페이지까지도 수용합니다.
해서 30~50페이지까지로 기본 생각하셔도 큰 무리는 없습니다.
길게 쓰고 픈 분은 30페이지에서 더 쓰셔도...
(길게 쓰다가 늘어지는 경우. 책임은 못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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