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무더위도 다 가고(?)...어느덧 곧 추석이네요.
제가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글들이 있는데..
하나는 기연이고 하나는 뇌신전기 입니다.
하지만 이글들의 내용은 어느정도 나와있지만..
연재주기가 너무 느리네요..ㅠ.ㅠ
그래서 연재를 조금이라도 많이 해달라는 차원에서 격려차원으로
이러케 글을 쓰고 있습니다.
먼저 뇌신전기에 대해 말씀을 해드리겠습니다.
뇌신은 퓨전물이네요. 흠..퓨전물이라 누구나 다아는 무림의 절대고수가 판타지로 가던가 판타지의 마법사가 무림으로 가는 머 뻔한 식상한 내용으로 시작을 하지요.. 물론 이책도 뻔한 식상한 내용으로 시작을 합니다만.. 책의 한계라고 해야 할까요...내용의 흥미를 위해서 어쩔수 없는 선택이라고 여겨지네요.. 아! 내용을 이야기 하자면... 무림의 뇌신이 죽어서 판타지 세계로 가서 이러쿵 저러쿵 꿍따리 샤바라 빠빠빠~~~하는것 이구요.. 내용이 지루하지 않고 잘 넘어 갑니다. 하지만...작가분이 별로 성실하지 않는듯...허리가 아프셔서 그럴수도 있지만 조금만 더 성실연제를 해주셨으면 한다는 바램이 있습니다.
자 그리고 이번에는 영웅연가 이라는 작품 입니다.
이 글은 그냥 현대무협이라고 해야 하나요?
화산고와 비슷한 스타일 입니다. 현대에서 무공을 펼치고 그 무공을 가지고 있는 세계 사람들이 따로 있는듯 합니다. 아직 내용이 많치 않아서 하지만 재미 있습니다. 단~~~이 작가분도 게으른듯 합니다. 성실연제를 부탁드립니다. 하루에 하나씩이라도 글을 올려주셨으면 하네요...
추후 책으로 내야 하기 때문에 내용 조절도 필요하겠지만...ㅠ.ㅠ
보는 저희들의 독자 입장에서는 하루에 한편씩 성실연제를 하는 작가님들이 그렇게 사랑 스러울 수가 없습니다. ㅋㅋ
이상 저의 성실연제를 바라는 마음에 잠깐 써본 넉두리 였습니다.
뱌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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